2020/05/06

시편 7:1-17 회개 

  1. "여호와께서 만민에게 심판을 행하시오니 여호와여 나의 의와 나의 성실함을 따라 나를 심판하소서"내로남불이라고 자신에게 관대한 것이 대부분의 사람이다. 나역시 그런 부분이 많다. 남편은 특히나 많다. 그런 모습을 옆에서 보고 있으면 나는 저러지 말자라는 생각들을 하지만 어느 순간 또 나에게 관대해 지는 나를 본다. 시인은 철저한 회개를 촉구한다. 그는 나라와 민족, 악인에게 뿐 아니라 자신에게 심판이 적용됨을 알고 있다. 그는 담다해하게 하나님께 자신을 심판하시라 이야기한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완전할 수 있을까?그러나 그분이 나를 사랑하심을 확신한다고 해도 그 심판의 칼을 경시해서는 안된다. 그분은 사랑의 하나님인 동시에 의로움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사람이 회개하지아니하면 그가 그의 칼을 가심이여 그의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하나님은 언제나 그의 의로움에 따라 심판하신다. 내가 누구인가는 중요하지 않다. 그 기준은 회개이다. 회개하는 자는 그의 긍휼하심을 얻을 수 있으나 그렇지 않으면 그분이 언제까지 그분이 기다리기만 하시지는 않을 것이다. 제대로 회개할 필요가 있다. 요즘 여러가지로 감사한 일이 많다. 내 생애에 어려움을 견뎌내고 이겨내는 것이 행운이나 좋은 일을 만나 걱정 근심 없는 순간들보다 많았는데 많은 사람이 힘겨운 시기를 보내는 이때 너무 많은 복을 주시는 것에 감사하다. 그러나 순수하게 기뻐하며 복을 누릴 수 없는 것은 내 안에 아직 온전히 회개하지 않은 것이 있기 때문이다. 마음으로 회개하고 행동을 하기로 결심까지 하였는데 절대 뒤돌아서지 말고 행동을 옮겨야 한다. "내가 여호와께 그의 의를 따라 감사함이여 지존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리로다"우리는 그의 사랑과 복 뿐 아니라 그의 의를 또한 감사해야 할 것이다. 그분의 의로움은 그저 두렵고 어려운 것 만은 아니다. 그분의 의가 있으므로 복과 사랑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의인에게는 고난 뿐일 것이다. 

시편 12:1-8 두 종류의 말

시편 5:1-12  아침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