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31

고린도전서 1장 1-9 하나님의 교회

고린도 교회를 시작하면서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많은 문제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격려하고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하게 서리라를 믿음을 나타내고 있다. 전염병으로 시작된 불안과 격리에 잇달아 인종차별의 문제로 인한 폭동까지 요즘 사회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게 흉흉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집 주변은 여전히 평안하여 뉴스를 보지 않으면 그런 일들이 있다는 사실도 모르겠다. 세상의 문제에 귀를 열고 관심을 기울이며 기도해야 할 필요를 느끼면서도 나만 괜찮으면 만사 오케이인 이기주의가 내 안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이 이야기한대로 그리스도의 증거가 내 안에 더욱 견고해 지기를,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리며 소망을 가지고 기도하기를, 끝까지 견고하게 서기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더불어 교제하기를 멈추지 않기를 바란다. 나의 이기주의, 나의 유익만을 구하게 되는 욕심과 때로 부정한 마음들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더라도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교제함으로 성도로서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서리라는 소망을 붙들고 지금 내가 할 일을 하자.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하게 하시리나.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 우리 주와 더불어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아멘. 

창세기 45:1-45 주체할 수 없는 감정 가운데

시편 23편